직장에 있다보면 별의별 사람이 다 모이니... 참 별일도 탈도 많습니다.
그중 별일치고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들도 너무 많네요. 당연하지 않은 걸 당연하게 하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한마디로 개념없는 짓이 많이 보입니다.
휴게실에 사탕을 비치해두는데 사탕을 먹고는 그 안에 쓰레기를 다시 넣어두네요.
도대체 뭐하는 새끼들인지 궁금해요.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어떤 근본도 없는 새끼가 이딴 만행을 저지르는지.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입사한 이래로 계속 있어왔던 일이에요
저는 볼때마다 쓰레기를 빼서 버리는데.. 계속 안에 쓰레기가 있어요. 이러는 놈은 계속 이런 짓을 한다는 뜻이죠..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